動画数：306件
Because of that, imma gonna sell free replay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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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slight grin at where she feels enjoyed when singing, and then she realises she needs to keep a serious face
「死にたいなんて言うなよ 諦めないで生きろよ」そんな歌が正しいなんて馬鹿げてるよな実際自分は死んでもよくて周りが死んだら悲しくて「それが嫌だから」っていうエゴなんです
他人が生きてもどうでもよくて誰かを嫌うこともファッションでそれでも「平和に生きよう」なんて素敵なことでしょう
画面の先では誰かが死んでそれを嘆いて誰かが歌ってそれに感化された少年がナイフを持って走った
and I start to cry. It is too troublesome indeed when you wish to die everyday.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価値観もエゴも押し付けていつも誰かを殺したい歌を簡単に電波で流した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軽々しく死にたいだとか軽々しく命を見てる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보쿠라와 할때 구 목소리 취저..♡너무 좋아해요요용!!!💕💕
thanks french subtitles xD
와.....존* 좋아
표정연기 100점중 10000점드립니다.
"I've got no money so I just sleep all day without any purpose"I swear, about 1/3 of the people watching this felt that (including myself)
お金がないので今日も一日中惰眠を謳歌する生きる意味なんて見出せず無駄を自覚して息をする寂しいなんて言葉でこの傷が表せていいものかそんな意地ばかり抱え今日も一人ベッドに眠る
少年だった僕たちはいつか青年に変わっていく年老いていつか枯れ葉のように誰にも知られず朽ちていく不死身の身体を手に入れて一生死なずに生きていくそんなSFを妄想してる
自分が死んでもどうでもよくてそれでも周りに生きて欲しくて矛盾を抱えて生きてくなんて怒られてしまう
「正しいものは正しくいなさい」「死にたくないなら生きていなさい」悲しくなるならそれでもいいならずっと一人で笑えよ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幸福の意味すらわからず産まれた環境ばかり憎んで簡単に過去ばかり呪う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さよならばかりが好きすぎて本当の別れなど知らない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특히 이부분
that my favourite part of the song only because of ur voice this line sounds so cool
幸福も別れも愛情も友情も滑稽な夢の戯れで全部カネで買える代物
明日死んでしまうかもしれないすべて無駄になるかもしれない朝も夜も春も秋も変わらず誰かがどこかで死ぬ夢も明日も何もいらない君が生きていたならそれでいいそうだ本当はそういうことが歌いたい
is beautiful. :3
여기 왤케 좋지... 내 최애 파트
命に嫌われている結局いつかは死んでいく君だって僕だっていつかは枯れ葉のように朽ちてくそれでも僕らは必死に生きて命を必死に抱えて生きて殺してあがいて笑って抱えて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生きろ
best part
난초 부터
소름돋은 사람?
때부터 나오는 미묘한 샤우팅 소리 지린다
That final fry voice at gives a special sound, i really felt that part, thank you for that cover <3
신발 주인 찾습니다~~
읭? 저요!
~
...?ㅋㅋ
'에 라온님이 읽고 있는 책의 제목은 "너는 나를 상처입힐 수 없다. 2"'라고 적었어요!
the title of book that Raon is reading in is "You cannot hurt me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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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soothing
that little moment, is happiness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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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killed that part!!!! 😍♥️
I came to rate this part 11/10 god this part 🤤
i like this partt
🥰🥰🥰🥰🥰🥰🥰
yo this part make me love this song...why tho?is it because it sounds high ?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담아 주면서도다른 손은 칼을 거두지 않네또 다시 사라져
Gotta start a bit earlier, like to really appreciate that <3 (she does it after such a quick breath recovery from another belt! :X)
That was tasty ! I like all these tones and that part was impressive and the 2nd one at
why is no one talking about this it’s so amazing
성량 실화냐....
소름...
와 나 저 왜누무타무야ㅗㅓ어옹어ㅓ어떻개이러지이나이게사람ㅇ남ㅇ나ㅓ투????ㅡㅡ젠짜로 세상에서제일잘부르는것같나뇨
진짜 소름돋았어요.... 너무 잘 부르셔서..;
!!!!!!! I LOVE IT, your voice is amazing, i want to sing like you x3
you voice make me shook 0 - 0You have a deep and husky voice 0 - 0
여기서도 털이 쭈뼛쭈뼛 섯는데
미친 이거 가성으로도 부르기 힘든데 지금 언니가 그냥 목으로 불렀..????????????? 언니 못하는게 뭐예요 말해봐요ㅜㅜㅜㅜㅜ
여기 듣고 지려버렸다
omg Raon has such a powerful and beautiful voice. Keep fighting!!!
나의 모든 것들이 손대면 사라질 듯끝도 없이 겁이 나서무엇도 할 수 없었다 했죠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여기서 머리까지 소름 쫙 끼침... 역시 라온님
이부분 듣자마자 소름이 쫙-무반주음원 들어보고 싶어요..
아아~~~ 깊은 울림.
진짜 빠져 들면서 들어짐 진심 절규같기도하고 울림도 좋다
HAD ME SHOOK😱😱😱😍😍😍😍😍😍
was even better (imo). Hope I can discover other Korean songs soon.
사진 속 아이를 아시는 분은 [email protected]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제보해주시는 분들과 해당 사진을 SNS에 #위럽유캠페인 #예지야사랑해 #제보합니다 태그를 포함하여 공유해주시는 분들 중 선정하여 소정의 답례(영화 관람권)를 드립니다.캠페인에 참여하실 다음 크리에이터분으로 @김재원님, @떵개떵님을 지목하겠습니다.오늘도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ღ•͈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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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haha" Seem so sad and desperate. Good job, Raon Lee!
너무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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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 this part is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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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っちゃ好き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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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분 뭔가 광기어린 느낌들어서 엄청 취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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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누님 박자타는게 남다른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