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담아 주면서도다른 손은 칼을 거두지 않네또 다시 사라져

Gotta start a bit earlier, like to really appreciate that <3 (she does it after such a quick breath recovery from another belt! :X)

That was tasty ! I like all these tones and that part was impressive and the 2nd one at

why is no one talking about this it’s so amazing

성량 실화냐....

와 나 저 왜누무타무야ㅗㅓ어옹어ㅓ어떻개이러지이나이게사람ㅇ남ㅇ나ㅓ투????ㅡㅡ젠짜로 세상에서제일잘부르는것같나뇨

진짜 소름돋았어요.... 너무 잘 부르셔서..;

한을 뱉어내는것같아요 너무 멋있다..

!!!!!!! I LOVE IT, your voice is amazing, i want to sing like you x3

you voice make me shook 0 - 0You have a deep and husky voice 0 - 0

여기서도 털이 쭈뼛쭈뼛 섯는데

미친 이거 가성으로도 부르기 힘든데 지금 언니가 그냥 목으로 불렀..????????????? 언니 못하는게 뭐예요 말해봐요ㅜㅜㅜㅜㅜ

여기 듣고 지려버렸다

omg Raon has such a powerful and beautiful voice. Keep fighting!!!

나의 모든 것들이 손대면 사라질 듯끝도 없이 겁이 나서무엇도 할 수 없었다 했죠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여기서 머리까지 소름 쫙 끼침... 역시 라온님

이부분 듣자마자 소름이 쫙-무반주음원 들어보고 싶어요..

아아~~~ 깊은 울림.

진짜 빠져 들면서 들어짐 진심 절규같기도하고 울림도 좋다

was even better (imo). Hope I can discover other Korean songs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