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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how the lyrics "Shinzo" turned into "Shin-jo"
best part honestly. :)))
이때부터 눈가에 촉촉해지시는 라온님 보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이때부터 너무 감정이입이 되게 잘되신거같아요 정말 좋았어요 라온님 사랑해요 !!
진짜 마음 짓기 커버 중에서 가장 좋고 자주 들으러 올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여기쯤에서 감정이입돼서 눈물이 났어요ㅠㅠ그리고 후반에서 파워풀 목소리로 바뀔 때 진짜 진짜ㅏ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짱입니다! ㄷㄷ★ 라온님 마음 짓기 커버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라온님!
여기는 떨리고 연약한 목소리로 부르다가,
전 개인적으로 이번 곡이 그동안 라온님이 불러주신 노래중에 정말 가장 좋았던게 후반부로 갈수록 라온님 감정이 전해지는 것같아서 특히 여기부터는 라온님이 울컥하신건지 목소리가 살짝 떨리는데 저도 같이 울컥했어요... 저한테 불러 주시는 것만 같아서... 제가 가장 아끼는 노래중 하나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진짜 보고 눈물 났어요... 말이 안나와...🤭
you can literally hear her cry around it's perfect
울어용? ㅠㅠ.. 울지마용..
여기부터 가성 미쳤구요
정말 울 것 같음 ㅠㅠㅠ
I don't usually get too emotional from music but I couldn't help but tear up when I heard her singing the chorus at
Her voice was so soft and emotional, so... perfect! and at she took it even further, and even more powerful! Raon, you never fail to blow us away with your skills 😭💕👏🏻👏🏻
O arrepio que senti meu pai
her voice its just perfect ✨️✨️✨️✨️
여기서부터 진짜 울부짖는 것 같아서 몇 번을 운지 모르겠어요 오늘따라 눈이 촉촉하시네요 ㅠ
love the buildup until when she starts belting out the chorus. adds even more emotion to what's already such an emotional song
のとこのラスサビ鳥肌立ちました！2年経った今でも聞いてる😊
나는 언니의 이 감정이 너무좋아.. 다 터트리면서 나까지 뭉클하고 울컥해져
여기서부터 파워풀로 변하는거 너무 좋구요
여기서부터 확 토해내듯 부르는거 진짜 소름돋음
you could even see her ears turning red at this point proving that she really sings with her whole 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