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도 놀란 그녀의 실력 ㅎㄷㄷ（00:01:53 - 00:06:18）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Cover by Raon Lee
R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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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이 늘고 접속자가 늘어~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seen you dub your voice like that. I missed it 🥰🥰🥰 Since a lot of KPDH songs have lyrics and background vocals, you might do it again often if you go through the entire playlist (and I hope you do). Personally, the songs I'd most like to hear with your voice are, in order: Takedown, How Is Done, and Idol.
my own place~ 이 부분 너무 좋음ㅠㅠ
처럼 자신만의 해석은 더욱 좋다. 무엇보다 전체 음정이 정확하다. 몇몇 직업가수라는 작자들 조차 이 곡 두번째 이후 I'm shinin'의 I와 no lies의 no를 G
mira's part really suits your voice
그리고 4로 잘못 부른다. 무한반복 듣는 40대 아재😅
그리고
loved this low note
라온님이 젤 듣기 좋은이유..골든을 단순 고음에만 포커싱한게 아니라저음파트부터가 매우매우 안정적이고 듣기좋으니 좋을수밖에 ㅎㅎㅎ호흡도 그렇고 어느 음역대든 안정적인느낌~
Going Up Up Up
극락파트다!! 체리필터? 나중에 조유진 커버도 좋을 듯 하다. 노빠꾸 진성, 하드락 보이스칼라, 카리스마 입술, 들썩이는 어깨,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 히메컷과 녹는 미모.. 완벽하다. 편곡도 목소리에 잘 어울리고
I really love this part ❤
이렇게 갑자기 눈 마주칠때마다 심장이 쿵....
Aku suka part di menit ✨
my favorite part is when she looks at the camera at
너무 치입니다 선생님 ㅠㅠ
진짜 심장 녹을뻔
, oh man, that smile is completely melting my heart😭
진짜 라온님 미소 보니까 오늘 하루가 그냥 너무 좋아짐 ㅎㅎ여신 그 자체
나가라셔서 귀신한테 홀린 듯 뒤로가기 찾을 뻔,,,
진짜 나갈뻔 했습니다..😅
IT WAS ON WHEN LIGHT TURNED OFF IN HOUSE 😭😭😭😭 JESUS I WAS ALONE IN TOILET AT NIIGHTTTT thats some sort of maguc?
that melody ❤
お腹の上に➡船上に
배경에 깔리는 해무+에헤야디야 코러스+후반 고음까지,, 이래서 물귀신이 사람을 홀리는거구나,, 수영 못해도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지는 노래,,,
That high note at blew my mind.. Insane 😍😱What a great cover! Perfection 👏👏
の何千回のエッジボイスが好きすぎる
bravo
低音まじ本人でスゴすぎ(๑• ̀ω•́๑)✧
で「ベイビー」と歌うところがすごく好きです
저음 진짜 너무 좋아요... 요즘 꽂혀서 맨날 듣는중 ㅠㅠ
the instrumental is so close to Virtual Insanity in vibe even more than the original! Love the grooviness and clarity~ especially at
MVも本家通りで凄すぎる びび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