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から激しくなるの好き

그런데 부터의 만화 해석이 제가 생각한 것과 조금은 달라서요.껌 시럽 넣을 거냐는 여자의 질문에 자막에는 ‘응,넣어줘’ 하는 식으로 남자가 답하는데 이건 ‘아니, 그대로가 좋아’ 라고 해석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그다음 ‘そう..’ 는 ‘그래..’라는, 변해버린 남자의 모습에 여자의 혼잣말 같습니다.다음 남자의 말은 ‘여전히 달게 안하면 못마시는 구나’ 라고 여자에게 말하고 여자는 ‘그래..여전히 그렇지. 변함없이..’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그에 남자는 ‘그래도 키 조금 큰거 아냐?’ 라고 질문하는 해석이 저의 의견입니다.이렇게 해석을 해야 뒤에 나오는 동거하는 고양이(이는 남자의 현 동거자,즉 애인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가 껌 시럽 넣는게 남자답지 못하다 라는 조언을 남자가 받아드려 커피에 넣지 않는다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다만 저도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 틀릴 수도 있어서..ㅠㅠ 단지 저는 대화의 흐름상 이 해석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댓글 답니다..!노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광광 우럭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