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目が冷酷な雰囲気をしていてゾクッとした

톤 바뀌실 때 진짜 소름 ㄷㄷ 악 너무 멋있어요,,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 정말 좋네요 엘라님의 가성 너무 예뻐 미쳐버려~~~ㅠㅜㅠㅠㅠ

表情が柔らかくなって可愛くなるのが本当にすごい

프로 지각러 라빗 등장... 결국 와버린 개쓰레기 풀커버(어감 묘하네요 사랑합니다 언제나)!!!!!!!!!! 완전 멋져서 울고있습니다 썸네일 최고로 섬뜩하고 색감 너무 예뻐요... 오늘 전체적으로 하얀 착장이라 그런가 붉은색이 너무 찰떡처럼 어울리시는...주변에 있는 눈알들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꽃처럼 보여서 그런가 너무 예뻐요... 하...피로 풀린다 너무 좋다... 진짜 착장 너무 예뻐요... 시크릿 투톤이...진짜 헤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셔서.... 컬 들어간거 진짜 너무 예쁘고 청순하고 하 어휘력 딸리는게 너무 한탄스럽다 완전여신강림신성하시네요 흰옷이라 신성함 과다... 은 재질 목걸이도 너무 천재적인 초이스였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가늘고 높은 목소리라 독특함이 맥스...저번 곡이 조금 낮은 목소리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개쓰레기라는 소리가 이렇게 간지나고 좋은? 거였나요? 전체적으로 담담한 목소리라 너무 좋네요 오늘은 표정이나 제스쳐보다는 시선 처리에 신경쓰신 느낌.... 그렇지만 오히려 그래서 살짝 짓는 미소와 굴러가는 시선이 더 잘 보이는 느낌이네요 크으... 처음에 스스로 원했던 거라 그랬잖아 부분에서 그랬잖아에서만 낮게 음 깐게 어이없음? 자조? 같은 감정이라 좋고... 초 즈음에 내 말을 따라에서 따라 부분에서 음 꺾이는 게 너무 좋고.. 네게 거부권따위 전혀 없어 부분 목소리 까신거 너무 심장이 아프고... 그 다음에 눈 부분 등장 너무 다른 의미로 쿵했지만? 자주 보다보면 저 친구들과도 정이 들겠죠? 참 탱글젤리같네요(?) 시선처리 진짜 천재같아요... 대부분 정면을 보셔서 마치 저희를 응시하고, 노래로 말을 거시는 느낌인데 뭐야, 그런 거였구나 등등 노래에서 화자가 생각을 하거나 자신 마음대로 단정짓는 부분에서는 시선을 돌리고 개쓰레기,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제대로 정면을 응시하시는게... 그래, 그런거구나 부분에서 천천히 시선을 몇 단계를 거쳐 정면을 응시하면서 미소지으시는게... 약간 뭐라해야하지 속으로 상대방이 한 행동에 멋대로 이유를 붙이거나 단정을 짓고, 당신은 결국 그런 사람이니까, 라고 하는듯한 느낌... 뭐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런게 있는데 하 설명하고싶다....ㅠㅠㅠ 약간 상대방이 자신이 생각한대로 행동하고, 그런 사람으로 남기를 바라는 느낌이에요... 제발 부분에서 천천히 시선 내리시며 제발, 하시는게 약간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대에게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는 느낌... 결론은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좋은 영상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여기서 이꽉물하고 뜨르르그.. 하는 느낌 진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