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분위기며 표정,가창력 뭐 빠질게 없이 너무 완벽해요👏 好きすぎる😍😍파워짱 코스프레하고 앤딩부르시면 진짜 잘 어울릴 듯 😻
미쳤다
캬....언더 스타일 힙함으로 가득찬 엘라쓰. 일부러 카메라 앵글을 좀더 넓게 잡아서 주머니에 한쪽 손을 넣고있는 느낌이 좀더 무심함의 마이웨이느낌을 확 살린것 같아서 좋았어요. Happy로 가득 채우고 Rest in piece까지 가보자 부분이 너무 귀에 딱 달라붙어서 거기서부터 저도모르게 헤드스윙...까딱까딱... 초에 뷰티풀 스타에서 뿜어져나오는 엘라쓰의 귀여움은 오늘도 역시 감출 수 없었습니다. 입술도 반짝반짝, 코피어싱에, 사슬 목걸이? 완전히 마이웨이 힙합 슬럼스타일인느낌이어서 좋았어요. 뭐랄까, 물론 착한거 알고있고, 착한거 좋은거 알고있는데, 그렇게 살면 행복하고 편하게 살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지만 그러면 재미없고 나는 나쁜놈이든 뭐던간에 내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해나가겠다는 그런 당참이 가득느껴져서 정말 듣기 좋은 노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