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게 그 말로만 듣던 눈 그리다가 실패한 뱀이군요! 물론 여기서 보면 눈이 거의 안보이지만.. 어쨌든. 카나리아님의 노래는 언제나 옳죠. 때부터 L - - I FE , E - - EYE . 하는 부분 동작이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아..이거다..! 싶은 감탄을 내뱉으며..

개멋있어...

즈음에 눈동자 지진난거는 브금에 맞추는 느낌인건지 이 노래의 제목이 EYE라서 눈에 더 연출을 부여한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분명 뭔가 담고싶으신 연출이 있으셨겠죠? 바라바라 바라라라~ 바라바라 바라라라.... 잘 듣고갑니다! 짱멋지다 시엘라! 빠라빠라 시엘라!

보면 가사가 바껴있다

근데 ~부터 자막 순서가 바뀐 거 같네요穿つその目で / 絶えずその手で 여야 되는데반대로 나왔어요 ㅇㅁㅇ...

歌詞逆じゃないですか?

溢れての「ふ」で裏声行くのめちゃくちゃ綺麗すぎたし鳥肌やばい

綺麗すぎる…

~ 特に好きでずーっと聴いてますリピってます

「きっと」が好きすぎる
